안토니 곰리 110m 길이 신작, 내년 봄 신안 비금도에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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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김예나 기자 = 영국 출신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(76)의 대규모 설치 작품이 내년 봄 신안 비금도 갯벌 위에 들어선다.

책 속에서 보던 안토니 곰리의 거대한 조각이 내년 봄 신안 비금도 갯벌에 선다니, 직접 마주할 풍경이 벌써 설렙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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